[부천여월점] 평범한 아버지의 평범하지 않음 꿈! ‘권석우’ 활동천사님

평범한 아버지의 평범하지 않은 꿈!

아름다운가게 부천여월점의 멋진 아버지 권석우 활동천사를 소개합니다.

 

 

성명 : 권석우
고향 : 충북 제천. 유년 시절 이후 서울로 이주
직업 : 행정직공무원. 퇴직 후 아이스크림 전문점 운영.
가족관계 : 아내와 이쁜 두 딸
 

 

평범한 아저씨 봉사에 꽂히다!
퇴직 후 아이스크림 매장을 운영하면서 지내던 어느 날, 과거를 회상해보니 지난 세월동안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만 살았지 다른 사람을 위해 보낸 시간이 단 한순간도 없었던 삶이 반성이 되셨다는 권석우 활동천사.이런 내삶이 과연 진정으로 행복했었나 되돌아보게 되셨답니다.
 
그래서 시작한 할아버지, 할머님 대상으로 한 수지침 봉사!
이것이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삶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삶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첫 번째 발걸음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단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건강 때문에 수지침을 맞으러 오신다고 생각했는데, 봉사를 하다보니 외로운 일상에서 이야기 나눌 친구가 필요했단 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외로운 그분들께 더한층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었고 진정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름다운가게만의 매력!?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다는 선생님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정을 나누고 싶어 2011년 3월 아름다운가게 부천여월점에서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아름다운가게와의 약속된 날이므로, 절대 다른 약속을 잡지 않는다는 선생님은 그래서 주변에 친구들이 없어졌다는 농담을 하시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아름다운가게의 수익나눔의 결과는 늘 기분 좋고, 활동의 보람을 느끼게 한다는 선생님은 내가 오늘 판 2,000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 누군가의 밥이 되고 책이 된다는 생각에 늘 모두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아름다운가게가 참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국가에서 모든 사람들을 도와줄 수 없는데 이렇게 국가의 손이 못미치는 곳을 아름다운가게가 채워나가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선생님의 마음은 어쩜 이렇게 따뜻할까요!
 
활동을 하면서 매장 홍보와 운영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셨다는 선생님은 홍보전문가 못지않은 아이디어를 줄줄 말씀하십니다. 주로 아름다운가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구매하시는 분들도 주부들이 많으니, 동네 미용실이나 슈퍼마켓 같이 주부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홍보물을 부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아파트 부녀회와 연계해서 반상회 때 기증전단지나 홍보물도 배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은 아름다운가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앞으로의 작지만 작지 않은 소망!
여력이 된다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싶다는 소망을 차근차근 계획하고 계시는 선생님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행복한 일이 어딨겠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인생은 살아있다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운 것이다. 자신이 즐겁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된다. 그렇게 인생을 산다면 불행하지 않겠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라는 진리의 말씀을 후배 자원활동가들에게 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끝마치셨습니다.
 
자신이 약속한 봉사시간에는 절대로 늦지도 빠지지도 않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궂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권석우 선생님이 계셔서 오늘도 부천여월점이 세상을 밝게 빛내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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