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의 일상 속 봉사활동 / 서혜원 활동천사

‘봉사 한번 해볼까?’
 
새해 목표나 버킷리스트에 한번씩은 적어보는 봉사활동! 
 
이제는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해보고 싶은 사람들, ​지금까지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현재 아름다운가게 송파점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혜원 활동천사님을 통해 바쁜 대학생활 속 봉사의 tip을 얻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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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인 21살 서혜원이라고 합니다.

올해 1월부터 아름다운가게 활동을 하고 있어요. 봉사의 시작은 사회봉사교과목을 이수를 위해서였죠. 집이랑 가까운 아름다운가게를 선택했고, 매장에서 봉사를 한다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져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공강도 알차게!

먼저 아름다운가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활동천사님들이 정말 좋아요. 원래 무슨 일이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좋아야 일도 더 재미있고 계속 하고 싶잖아요. 하물며 자발적으로 자기 시간을 내서 오는 봉사활동 경우에는 이런 점이 더욱 중요하죠. 매니저님도 같이 활동하는 언니도 친근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같이 활동하고 있는 활동천사 언니가 있는데 덕분에 4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요. 비슷한 나이 또래다 보니까 서로 의지하면서 고민도 나누고 통하는 게 많아요.
또 다른 이유는 금요일 공강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이죠. 아침시간에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서 일찍 일어나게 되었고, 그렇게 활동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아무 의미 없이 버려질 수 있었던 시간에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했다는 뿌듯함이 있더라고요.
고등학생 때 봉사활동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러한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고 청년으로서 사회에 일부분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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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봉사하기

제 친구가 저를 따라서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가 되었어요. 친구들한테 봉사활동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그 얘기를 듣고 신청했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아름다운가게 홍보대사과 된 것 같기도 하고 좋은 일을 전파했다는 느낌도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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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점을 자랑해주세요

송파점은 특별하게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문을 열면 보이는 계단은 다락방이 생각나서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비밀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을 받기도 해요. 계단이용이 불편하신 분들은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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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유일한 매장이여서 멀리서도 찾아오세요. 버스정류장이 매장 바로 앞에 있어서 찾아오기 쉬워요. 친절한 송파점 활동천사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신답니다. 송파점에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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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봉사는 이제 일상이에요

제게 아름다운가게란 일상이에요.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가는 것처럼 매주 정해진 시간에 아름다운가게 봉사활동을 하러 오고 여기서 선배 천사들을 만나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이젠 제 삶 속에 일부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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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활동이 일상이 되었다는 서혜원 활동천사님.
이 모습을 통해 여러분에게 봉사활동의 낯설음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기자 정한별, 편집기자 서원경아름다운기자단 3기

아름다운가게의 자원활동가님들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달하는 아름다운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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